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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특급호텔 셰프 출신이신 사장님-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만큼 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보였다. 사장님께서 약간 상남자 스타일이셨는데,, 음식을 주실때도 터프하시고 목소리도 큰 편이라 ‘의리의 남자’ 김보성이 생각났다. 하핫. *앗 여기 3인이상 방문시에 메인2개 필수 주문이에요! 사이드메뉴 두개를 메인메뉴로 퉁치면 안된다고 합니다. *모츠나베 27000원 : 오오 사골국물로 맛을 낸 구수한 맛이다. 계속 떠먹게 됐는데, 술안주로 딱인것같다. 한우대창, 두부, 버섯이 들어갔는데 특히 한우대창이 쫀득하니 맛있었다.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따. *항정살 미소구이 17000원 : 고기는 뭔들. 숯불향이 고기에 잘 배어있었고 부추무침과 파채가 잘 어울렸다. 된장맛은 은은하게 느껴지고 짜지 않았다. 계속 먹으면 살짝 물리는 감이 있는데, 이럴때 와사비+간장소스와 함께 찍어 먹으면 괜찮다.

골목 료리집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