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역 근처 분위기 좋은 코스요리 맛집 •1인 22000원 분위기를 우선으로 봤는데 배부르게 밥도 먹고 술을 곁들일 수 있는 곳으로 찾았다. 성공성공대성공! 분위기도 아늑하고 얘기하기 좋은 곳이었다. 예약은 전화와 인스타 디엠 둘다 가능하다. 전화로 3일전에 예약하고 갔다. - 발사믹 올리브 샐러드 : 그린, 블랙 올리브가 섞여있다. 발사믹 소스가 들어가서 상큼했다. 입맛을 돋구기에 좋았다. - 연어사시미 : 오호라! 연어가 탱탱하고 신선한게 느껴졌다. 씹을 때 연어의 부드러움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졌다. - 버섯 크림 라자냐 : 크림 소스가 되게 진하다. 버섯이 들어가는 이름답게 꽤 많이 들어가 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다. 라자냐면이 겹겹이 올라가있어서 잘라먹으면 된다. 오븐에 구워낸 후 트러플오일을 얹은 파스타이다. - 살치살 스테이크 & 치미추리소스 (200-220g) : 살치살 스테이크 양이 되게 많다. 굽기도 적당했고 팬이 뜨거워서 팬에 조금 더 두면 더 익는다. 치미추리소스가 고기를 더 깔끔하게 느끼함을 잡아준다. 고기 옆에 있는건 크러스트알감자로 버터에다가 구운 알감자에 매쉬드포테이토를 얹은 느낌이다. - 조개 토마토 스튜 : 매콤하고 토마토 소스가 진하다. 조개가 들어가다보니 해산물의 깔끔함이 있다. 조개를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다. 같이 나온 빵과 곁들어 먹다보니 거의 다 먹고 나왔다. 다 먹으니깐 깔끔하게 배불렀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건 스테이크와 연어사시미였다. 해가 질 때 즈음 향초도 켜주신다. 서비스도 괜찮았다. 아쉬운 점은 코스요리인데 주는 속도가 좀 빨랐다. 이것 빼고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
새로이
서울 광진구 능동로17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