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담백하다. 정성이 있지만 호불호는 갈릴 거 같다. 미분당 스타일 좋아하면 싫어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연남동 근처에 오면 쌀국수는 이집을 올 거 같다. 깔끔 담백! 먹고 나니 16000원의 행복을 만끽했구나. 오늘 내일 저녁은 나의 사랑 엄마손칼국수를 가야지.
곰면옥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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