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방에서 배달 가능한 사시미 중 최고 수준의 선도와 맛을 자랑한다. 와사비부터 초생강까지 거슬리는 맛이 없도록 기준이 높은 편. 물론 가격 역시 걸맞게 주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자주 먹는 음식도 아닌데 만 원 정도 아끼고 불만족스럽게 먹느니 결국 이 집에서 또 시켜 먹게 된다.
오카에리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5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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