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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와 유부초밥을 먹었고 놀라울 정도로 아무런 인상도 없었다. 한국화한 일식인지 일본화한 한식인지 구별조차 어려운 그야말로 필부필부의 맛. 춥고 배 고플 때 터덜터덜 들어가 먹기엔 좋은 가게라 할 수 있다.

동경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9길 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