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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플레이볼 인 통영 https://instagram.com/playball.tongyeong?igshid=NTc4MTIwNjQ2YQ== 인 서울 스터. 그분이 오셔서 따라주신 하이네켄을 마실 수 있던 마지막 날이었다. 맥주가 에어링에 상당히 취약한 술임을 다시금 확인했고, 따라서 가급적 작은 잔에 마시는 게 좋다는 점도 재확인. 어느 모로든 거슬리지 않는 식경험이란 얼마나 소중한지. 뽈레 유저를 가장 많이 만났던 공간이기도 했다. 원형 구조의 바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던 점포다.

스터

서울 용산구 백범로90라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