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 뮤즐렛 셀프바가 2월로 종료한다. 이품에서 소스 따로 주는 탕수육 사서 포슬포슬한 고기튀김으로 먹으며, 달콤한 연희견과 사서 곁들여 먹으며, 기분 좋은 잔에 가격 좋은 스파클링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날이 끝나간다는 뜻이다. 연희동이 만들어낸 좋은 조합이었다. 종종 생각날 듯.
떼 뮤즐렛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2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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