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역에 새로 생긴 카페 독특한 구조와 배치, 채광좋은 인테리어 통유리를 바라보게 되어있는데 맞은편이 식당이라는게 아쉽다 (서울에서 좋은뷰는 어렵겠지 😢) 널찍해 보이지만 막상 앉으면 테이블간의 간격이 미묘하게 좁다. 제주 유기농 100% 말차라떼를 주문 지나치게 달지도 않고 말차의 쌉싸름한 맛도 나는게 맛이 괜찮다. 사진 찍기 좋은 내.외부의 카페라 오픈 초기로 보임에도 손님이 제법있는 편.
까페 항상
서울 강동구 성내로3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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