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한식 메뉴들이 있었는데 손님의 추천으로 그 중 뷔페식 백반을 먹었다. 반찬이며 국이며 매일 달라지겠지만 이날 백반 정말 맛있었다. 단돈 7천원에 먹은 백반치고 반찬도 굉장히 다양하고 국도 맛있었다. 손맛이 좋으신지 나물반찬 종류도 맛있고 익힘 정도가 딱 좋았고 특히 이날 시래기국이 정말 맛있었다. 정말 찌인한 된장베이스의 국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맛있었다. 시래기국 나오는 날만 골라 가서 먹고 싶은 심정.. 다만 제육은 정말 맛없었다. 제육이라기보단 굉장히 오래 끓인 김치찌개에서 고기를 골라내 말려놓은 맛? 잡내나고 굉장히 퍽퍽하고 무슨맛인지 모르겠다는 뜻.. 제육 빼고는 다 좋았다. *참고로 새벽 4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영업합니다.* 삼겹살도 싸게 팔길래 저녁장사를 하시는 줄 알았는데 새벽 일찍 열고 오후 2시까지만 장사하십니다.
착한대박집
충북 청주시 흥덕구 주현로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