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 맛있게 먹은 양식 돈까스 돈까스가 나오기 전 스프와 콘샐러드를 먹을 때부터 남자친구는 밑반찬만 먹고도 다시 오고 싶어졌다고 할 정도로 좋았다. 스프는 트러플 스프로 트러플 향이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고 콘샐러드에서도 마늘 향이 나서 후에 돈까스에 올려 먹어도 잘 어울렸다. 돈까스도 고구마 치즈 돈까스에는 치즈가 듬뿍 들어갔고 기본 돈까스도 정말 맛있었다. 소스에서 버터의 풍미가 깊게 느껴져 먹는 내내 좋았다. 리뷰... 더보기
반월 경양식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전로20번길 54
요즘 파는 과일모찌 치고 굉장히 저렴한 편. 반값까진 아니고 보통 과일모찌의 3분의 2 정도 가격으로 맛있는 과일모찌를 먹었다. 복숭아 요거트 모찌를 먹고 싶었는데 작은 건 품절이라 통복숭아모찌를 시켰더니 저렇게 왔다. 그치만 시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가장 맛있었다! 물복이 아닌 딱복이라 조금 실망했지만 모찌 자체도 맛있고 안에 복숭아도 맛있고 그릭요거트와 백앙금까지 잘 어우러져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귤모찌는 하나는 시고... 더보기
운천 디저트카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운로249번길 3
주변 사람들의 강력추천으로 가본 집. 예전에 먹어봤었지만 솔직히 별로였던 집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최근 맛있다는 말을 또 들어서 팔랑귀라 다시 가보았다. 역시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중국, 대만에서 우육면을 먹어본 남자친구도 완전히 다르다면서 불호를 표했다. 뭔가 잘못 된 것 같은데.. 국물 맛은 굉장히 단맛, 후추맛, 그리고 향신료 맛 이렇게 세 가지만 느껴지고 짠맛이 없어 더 이상하게 느껴졌다. 국물이 달기만 하니 먹는 내내... 더보기
기린면방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 133-18
봉명점을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사천점은.. 기본적으로 손맛이 좋지는 않으신지 밑반찬들 맛이 아쉬웠다. 갈비 양념은 무난했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좋았다. 선지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우리는 추가로 된장까지 시켰고, 선지는 맛있었지만 된장은 거의 손이 가지 않았다. 게장도 나오고 따로 소스를 저렇게 불판에 올려주시면서 찍어먹으라고 하시는데 알러지 때문에 생 게를 못먹어서 팔팔 끓여서 고기를 찍어먹었더니 별미였다. 게... 더보기
허가네 돼지갈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뜸로61번길 32
고기 질 좋고 가격 좋고 양 좋다. 특히 항정살이 정말 쫄깃하고 맛있었고 돼지 껍데기도 맛이 좋았다. 밥도 꾹꾹 눌러담아 잔뜩 주고 떡볶이도 나온다. 소고기 된장찌개는 깊은 맛이 좋았으나 뭔가 고기, 밥이랑 어울린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질 좋고 가성비가 좋지만 여길 다시 와야겠다! 와! 대박이다! 싶은 킥이 없어 아쉬웠던 집. 이정도 가격에 양에 퀄리티에 킥까지 있는 가게들이 많아서.. 재방문 의사는 현재로서는 없습... 더보기
뚜껑집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28
10월까지는 콩국수만 한다는 골목장국집. 사실 콩국수는 안 먹어봤고 콩 자체를 싫어하는데 나와 마찬가지로 콩국수, 콩 싫어한다는 친구가 여기 콩국수는 너무너무 맛있다고 하는 걸 듣고 찾아와보았다. 일단 콩국수 좀 먹어본 남자친구도 국물은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했고 나도 맛있게 먹었다.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서 나오고 자리에는 추가 간용으로 소금만 있다. 국물이 정말 고소하고 맛이 있었지만 먹을수록 약간 느끼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다... 더보기
골목장국집
충북 청주시 청원구 중앙로103번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