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점을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사천점은.. 기본적으로 손맛이 좋지는 않으신지 밑반찬들 맛이 아쉬웠다. 갈비 양념은 무난했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좋았다. 선지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우리는 추가로 된장까지 시켰고, 선지는 맛있었지만 된장은 거의 손이 가지 않았다. 게장도 나오고 따로 소스를 저렇게 불판에 올려주시면서 찍어먹으라고 하시는데 알러지 때문에 생 게를 못먹어서 팔팔 끓여서 고기를 찍어먹었더니 별미였다. 게 향이 정말 많이 나는데 이 때문에 저 소스를 찍어먹는 순간 바다에 온 기분..? 다른 건 그냥저냥이었는데 저 게장 소스 때문에 한 번쯤 더 가보고 싶은 집..
허가네 돼지갈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뜸로61번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