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의 강력추천으로 가본 집. 예전에 먹어봤었지만 솔직히 별로였던 집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최근 맛있다는 말을 또 들어서 팔랑귀라 다시 가보았다. 역시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중국, 대만에서 우육면을 먹어본 남자친구도 완전히 다르다면서 불호를 표했다. 뭔가 잘못 된 것 같은데.. 국물 맛은 굉장히 단맛, 후추맛, 그리고 향신료 맛 이렇게 세 가지만 느껴지고 짠맛이 없어 더 이상하게 느껴졌다. 국물이 달기만 하니 먹는 내내 입맛이 떨어지게 되는 맛. 고기 토핑은 굉장히 부드러웠지만 역시 재방문 의사는 없다.
기린면방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 133-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