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 맛있게 먹은 양식 돈까스 돈까스가 나오기 전 스프와 콘샐러드를 먹을 때부터 남자친구는 밑반찬만 먹고도 다시 오고 싶어졌다고 할 정도로 좋았다. 스프는 트러플 스프로 트러플 향이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고 콘샐러드에서도 마늘 향이 나서 후에 돈까스에 올려 먹어도 잘 어울렸다. 돈까스도 고구마 치즈 돈까스에는 치즈가 듬뿍 들어갔고 기본 돈까스도 정말 맛있었다. 소스에서 버터의 풍미가 깊게 느껴져 먹는 내내 좋았다. 리뷰 서비스로 받은 소바 마저도 가쓰오부시 향이 진하게 나는 깊은 국물 맛이 아주 좋았다. 한 번 간 집이라 4점을 넣었지만 한 번 더 갔을 때도 이정도의 만족감을 다시 느끼게 된다면 4.5로 올릴 예정이다.
반월 경양식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전로20번길 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