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 바다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방문.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집이고, 탕수육과 간짜장이 주 메뉴에요. 탕수육은 인기가 많아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판매하지 않습니다. (보통 오전 중 솔드아웃이라고 해요.) - 간짜장(₩6000) 약간 삼삼한 편의 짜장. 유니짜장같은 느낌. - 짬뽕(₩6000) 요건 그냥 특이점 없는 짬뽕 맛. 얘는 또 간이 좀 셌어요. 큰 기대를 하고 간건 아니지만 공간이 꽤 협소하고 깔끔한 느낌은 아니에요. 노포느낌의 가게이고 내부가 더우니 참고하세요.
왕서방 중화요리
충남 태안군 남면 남면로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