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판교로 이전한 하루에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새우/붕장어/제철야채3종 덴뿌라 초당옥수수, 표고버섯, 가지로 서브. 초당옥수수는 여전히 명불허전에, 가지가 매우 쥬시해서 좋았습니다. 여전히 겉면은 얇게, 재료 본연의 맛이 강조되는 덴뿌라. ✅ 참마냉소바 동백동 시절에는 온소바를 먹어봤었는데, 제면된 면을 오롯이 느끼기에는 저는 냉소바가 더 좋았습니다. 온소바는 면이 조금 더 풀어지는 느낌이었다면 냉소바는 탱글하다고 해얄까... 더보기
하루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저녁 9시타임은 추천 5종 주문 후(₩18000) 단품주문. 오늘의 추천 5종은 염통 꼬릿살 목살 다릿살 가지였고 닭육수는 서비스로 내주셨습니다. 그 뒤로 추가주문도 몇 개 해봤는데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닭 자체 신선도가 무지 좋게 느껴졌네요. 사케라인업도 이비를 비롯해서 카라한 것들로 잘 선별되어있고 하이볼 소츄 생맥 등 주종도 여럿. 근데 정작 사장님 취향은 아라마사 쪽이신듯.ㅋㅋ 다음에는 630타임 방문해서 마고코스 ... 더보기
야키토리 마고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8번길 51
기대보단 좋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또 극히 만족은 아닌 동파육만두, 1인 1피스 만 원인데 그렇게 육즙 팡 터지는 스타일도 아니고.. 다음엔 안시키려구요. 시래기생선탕 시고 화한 맛이 이색적이긴 한데, 뭔가 모든 재료가 다 어우러지는 느낌은 아니어서. 한 번에 와앙! 먹어야 의도한 바가 느껴지는 희한한 요리였네요. 청귤유린기 무화과를 좋아해서 탕수육과 고민했는데 이날의 베스트. 약간 훈연한 양상추가 조화롭고 좋았어요. ... 더보기
누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노포스타일 한식주점이라 찍어놨는데 소주를 코삐뚤어질만큼 마시고 갔는데도 닭볶음탕에서 닭 잡내가 났따. 🥹 아휴 사진만봐도 소주 냄새 나는 듯…
허구한날 해물탕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55번길 4
강화도에서 밴댕이회를 너무 맛있게 먹어버려서, 그 여운으로 서치하다가 방문했어요. 이미 로컬맛집쯤 되는지 식당내 손님도, 포장손님도 꽤 되더라구요. 회무침이 메인이고, 매운탕이며 모둠회도 파는데 회무침도 생물/냉동 버전이 있지만 2천원 차이밖에 안나니 그냥 생물 드세요. 주문하면 간장게장과 찬, 된장국으로 간결한 상차림이 차려지고 회무침이 간이 강한만큼 비벼먹을 의도로 비빔공기가 기본으로 나옵니다. 회무침 맛에 비하면 간... 더보기
금산식당
경기 안산시 상록구 천문2길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