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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감성타코+비스트로=? 흔히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감성타코에 비스트로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감성타코 비스트로입니다. 비스트로는 프랑스식의 작은 식당을 이르는 말으로 알고있는데 왜 여기만 이런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코집같지않은 샹들리에가 인상적입니다. - 감성 비스트로 파히타 플래터(₩38000) 파히타는 구운 고기를 채소와 함께 토르티야에 싸먹는 음식이니 스테이크, 구운 새우, 구운 야채가 팬에 올려져나오고 토르티야와 함께 치폴레크림/칠리라차/사워크림/코울슬로/과카몰리 등이 나오는 메뉴입니다. 구석에는 타코 2종도 함께 나와요. 토르티야는 리필이 되서 먹을 수 있는데 코울슬로 등은 리필이 안되어서 다소 아쉬운 부분. 그치만 양 많지 않은 여자 셋이서 먹기에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 버드와이저 생맥주(₩4000) 딱 뭔가 여자들끼리 오거나 데이트하기는 좋은데 왜 이름이 비스트로인지는 먹가방끈이 짧아서 아직도 모르겠는 부분.. 22-25

감성타코 비스트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38번길 22 1층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