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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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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집라운지 재방문! 역시나 이번에도 손님이 많지 않고 조용합니다. 그치만 제가 데려간 일행들은 내부가 예쁘다고 좋아했어요. 날이 좀 덜추우면 테라스를 앉으면 아주 기분 짱! 1-2층은 바바커피(카페), 3-4층은 집라운지(바)인데 지금은 코로나로 손님도 없고하니 3층만 운영하시는 듯 합니다. - 브라타치즈와 프로슈토(₩27000) - 옥보단(₩12900) 분위기는 좋은데 가격은 좋지않다라는게 정론. 지난번 리뷰한 히터룸과 비교했을 때 히터룸은 조금 더 가벼운 안주와 가벼운 가격으로 먹을 수 있지만 사람이 많고 좌석간 거리가 다소 좁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집라운지는 조금 더 식사스러운 메뉴와 좋은 분위기를 가졌지만 좋지 않은 가격을 가졌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택은 망플님들의 몫^_ㅠ 22-26

집 라운지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18-11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