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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

추천해요

1년

• 날 맑은 날 추천할만한 오목천역 통창 카페 사실 오목천역이라고 딱 단정지어 말하긴 그렇고, 수원에서 와우리가는 사이 공단길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네비가 안내해주기를 원웨이길로 알려주어 좀 불안했지만 막상 도착한 카페는 주차장도 넓직 카페 공간도 넓직. 1층에 카운터 및 좌석, 2층 노키즈존 좌석, 테라스로 이루어져있고 천장이 높아 개방감을 주는 공간입니다. 더군다나 창이 크게크게 나있어 제가 방문한 날은 흐렸지만 맑은 날에 간다면 절로 기분이 화사해질 듯 합니다. - 밀크티(₩6500) 병과 얼음잔 구성으로 나와요. 그렇게 달지않아 마실만 했어요. - 스콘, 크루와상은 그냥 무난했어요. 발뮤다가 있어서 데워먹도록 되어있네요. 이날 베스트는 육쪽마늘빵이었어요. 속에 뭉근하게 들어있는 마늘향크림이 겉바속촉빵하고 잘 어울렸어요. 이외에도 크로플, 케이크류 / 브런치메뉴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추천! 22-90

카페 하이라이트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75번길 70-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