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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남한산성 인근 뷰 괜찮고 자리 넉넉한 카페를 찾는다면.. 낙선재 식사 후 방문하게 된 카페. 이 인근의 카페는 남한산성의 영향을 받는지 상호가 한 글자인 곳이 많아보이네요. 야외의 해먹과 테이블석부터 시작해서 1-2층, 테라스까지 꽤 자리가 넉넉한 편인데 내부는 아직 못내 새 것의 나무냄새가 조금 난다는게 흠이랄까. 그치만 단풍이 자아내는 창밖 뷰도 예쁘고, 약간 일본틱한 사각사각 테이블/의자가 자아내는 분위기도 꽤 나쁘지않은 인테리어. - 아이스아메리카노(₩6000) - 카페라떼(₩7000) 가격은 뭐 외지에 있는 곳이니까 감안하더라도 맛은 그냥저냥 무난한 정도. 뱅쇼가 있어서 뱅쇼를 마시면 맛이 있을까. 분위기는 좋을지도.. 구움과자류도 있고 케이크 종류도 꽤 많은데, 구움과자 보관이 케이스가 없어 아쉽기도 했지만 맛도 그냥저냥이라서 역시 구색맞추기인가.. 이렇게 쓰고나니 관광지 카페는 으레 그렇듯 뷰값과 자리값.

남한산성 카페 류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3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