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밴댕이회를 너무 맛있게 먹어버려서, 그 여운으로 서치하다가 방문했어요. 이미 로컬맛집쯤 되는지 식당내 손님도, 포장손님도 꽤 되더라구요. 회무침이 메인이고, 매운탕이며 모둠회도 파는데 회무침도 생물/냉동 버전이 있지만 2천원 차이밖에 안나니 그냥 생물 드세요. 주문하면 간장게장과 찬, 된장국으로 간결한 상차림이 차려지고 회무침이 간이 강한만큼 비벼먹을 의도로 비빔공기가 기본으로 나옵니다. 회무침 맛에 비하면 간장게장은 홈메이드 스타일의 삼삼한 타입. 재방문한다면 회 소자에 회무침 1개 시켜먹는게 좋겠어요.
금산식당
경기 안산시 상록구 천문2길 7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