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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도 많이 가지만 주로 새벽시간대, 12시 넘어서 퇴근 후에 혼자 자주 가는 곳..!! 마감할 시간에 빈 매장에 한명 딱 들어와서 요리먹는다고 하면 싫을 만도 한데 사장님은 언제나 웃는얼굴로 맞아주시는! 친절함 하나로 단골이 될만한! 겨울이 왔으니 슴슴하니 뜨신 온면에 지삼선 먹으러 또 가야겠다!!

양매력

서울 도봉구 마들로11가길 13-6 2층 2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