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유령

좋아요

3개월

일상에서 분리된 느낌을 주는 티하우스. 차 설명이 꼼꼼히 적혀있어서 좋습니다. 여쭤보면 설명도 친절히 해주셔서, 티코스 예악도 해보고 싶네요. 오늘의 다식으로 마들렌을 시켰는데 갓 구운 델리만쥬 급으로 말랑 따끈해서 5개씩 시켜먹고 싶었어요ㅋㅋㅋ 공간 자체가 매우 조용해서 차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산수화 티하우스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