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매우 부드러워요. 양갈비가 맛있다던데 혼자 먹기엔 좀 부담이라 양고기로 시켰습니다. 냄새 하나도 안나고 촉촉해요.. 수프류도 0.5인분을 시킬 수 있어서 두개가 양이 딱 맞았습니다. 계단 2층이라 캐리어 끌고 가는 건 비추천.
카페 나타
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4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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