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에서 3분만 걸어가시면 좋은가격에 맛있는 반찬과 메인을 먹을 수 있는곳. 주문한 청국장은 기존의 청국장늘 못 드시는 분도 거부감 없는 냄새와 구수한 청국장을 맛볼 수 있고 제육볶음은 자극적이지 않지만 너무 적당한 간과 살코기와 비계의 조화를 입안에 넣으면 천국행. 반찬도 매일 직접 하신다고하시네여. 신선하도 맛있너요. 빈지노형님의 싸인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옥이네 밥집 포차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0 2층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