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방문한 한남동에 페즈(FEZH) 외관에서부터 브라운 톤의 건축과 지하에는 카페 중간에는 투명한 유리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져있는곳. 마침 방문하였을때는 전시가 진행 중이여서 관람하였고 페주 건축물의 도슨트도 진행 된다고하여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날씨 풀리면 엄청난 인파가 몰릴듯하네요.
페즈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11길 4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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