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레코드바. 갤러리 오프닝파티를 갔다가 혹시나 지인이 있나해서 앞을 지나가는데 역시나ㅋㅋㅋㅋ 오늘은 디제잉 안한다고해서 오랜만에 얘기를 좀 나눴네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바이닐을 가지고 멋진 음악을 트는 곳은 여기라고 생각함. 한국에만 국한된게 아닌 외국에서 활동하는 디제이들과도 협업을해서 갇혀있지 않은 느낌. 요즘 하우스 음악에 관심이 가는 군요. Don’t stop the Music.
콤팩트 레코드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81 남경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