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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수
4.0
2개월

오랜만에 돼지갈비와 소갈비를 먹어본 날. 21시쯤갔는데요 회식을 하시는지 손님들이 많았도 반찬부터 풍성했고 사장님이 지나다니시면서 계속해서 반찬을 채워주시네요. 역시 돼지갈비와 소갈비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입에서 녹는 소갈비보다 조금 더 씹을 수 있는 돼지갈비 파입니다.

영동 삼미 숯불갈비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