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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수
5.0
3개월

하얼빈 삼합회 시절 점심으로 자주 먹었던 마라샹궈. 한국애 와서는 양꼬치, 훠궈, 마라샹궈 등 중국음식이 너무 비싸서 잘 안먹었는데 오랜만에 중국에서 살던 향수를 불러 일으켰던 마라샹궈와 꿔바로우. 한국에서 먹었던 곳 중 현재 1위. 한국에 거주하시는 중국분들도 자주 오시면 말 다함ㅋㅋㅋ

매운향솥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