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모임을 위해 콜키지 프리 레스토랑이 필요해서 방문한 곳. 콜키지 프리라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음식이 별로였다. 뇨끼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수준.. 질척한 반죽덩어리가 나왔다. 결국 남김. 비스큐 파스타는 나쁘지 않았는데 뇨끼가 너무 충격이었다. 상가 건물에 위치했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음.
먼데이 블루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11 서초동삼성쉐르빌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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