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 카페를 찾아 일부러 간 곳인데 너무 별로다ㅜㅜ 뷰는 물론 예쁘지만 그거야 높으니까 당연한 거고.. 천막이나 가림막 같은 것도 없고 햇빛을 가리라고 우산...(..)..을 가져다 놓았다. 고정해 둘 곳도 없어서 손으로 들고 있어야함.. 음료는 맛있으나 루프탑을 즐기기 위한 장소로써의 매력은 제로. 차라리 2층의 바 공간이 좋아보였다.
오리올
서울 용산구 신흥로20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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