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서 회식을 하다 2차로 오게된 족발집. 실내도 북적거리고 해서 맛집인가 했는데 그냥그랬다. 족발 특유의 냄새가 아주 강하게 나는데, 매운 족발 양념으로도 가려지지않을만큼 강렬히다. 개인적으로 족발 누린내에 예민한 편이라서 힘들었다.. 회식이었던 지라 못먹겠단 소릴 할 순 없어서 막국수에 집중했는데 이것도 딱딱해서 먹기가 어려웠다. 냉면에 쓸 것 같은 국수를 썼던데 좀 만 더 익혔음 좋았을 듯
남대문 황금족발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6-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