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강남역 막걸리집이라고 하면 느린마을과 셰막 두 곳이 쌍두마차 였는데 이젠 다른 곳들이 속속 생겨나면서 (심지어 셰막과 같은 건물에 막걸리집 또 생김) 그 특별함은 다소 사라진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주말엔 인산인해.. 전체적으로 안주가 달달한 편이다.
셰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4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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