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최초로 들어왔던 흑당 버블티 브랜드. 이젠 서울 카페 어디서나 흑당을 먹을 수 있게되서 스페셜티가 사라졌지만.. 사슴로고는 언제봐도 참 예쁘다. 개인적으론 크림이 더해져 한층 고소한 타이거슈가와 강렬한 단맛의 흑화당 흑당 버블이 더 좋았다. 더 앨리는 뭔가 개성이 부족한 느낌. 방문했던 시간이 조금 안맞았던지 버블 상태도 최상은 아니었다.
더 앨리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75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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