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조명에 안락한 분위기로 꾸며진 카페. 음료와 디저트 모두 특별히 인상에 남는 느낌은 아니었다. 디저트류는 대체로 다른 곳에서 제품을 납품 받는 듯하다. 사실 맛은 그냥 그렇지만.. 11시라는 다소 늦은 시간까지 운영해서 두런두런 이야기하기 좋았다.
무자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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