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초입에 위치한 카페. 라떼가 맛있다고 들었는데 어째선지 갈 때마다 아메리카노가 땡겨서 아아만 마심. 은근하게 산미가 느껴지는 경쾌한 스타일이다. 막 생각나는 맛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 신커피를 싫어하는데 이건 꽤 맛있었다.
찬스브로스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2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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