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타코가 한참 유행하던 시절에도 뭔가 방문할 기회가 없었는데 웨이팅하다가 방문하게 됨.. 결과적으론 굿초이스였다. 배가 고프지만 2차로 뭔가 먹을 생각이라면 역시 타코만큼 부담없고 빠르고 간단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건 없는듯. 30분만에 맥주 한 잔과 함께 후다닥 먹고 일어났다. 맛은 바토스 훌리오 등과 비슷한 한국현지화된 타코. 가성비도 좋고 맛있다.
감성타코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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