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떼와 핫초코 아이스를 주문했습니다(?????아니 메뉴엔 핫초코라 써있고 아이스도 가능이라 써있다니???) 2.5단계때 방문했고 테이크아웃이어서 앉아있을 수도 없지만 장소가 넓지는 않았어요 디저트는 테이크아웃이 안된다고 하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못먹으니 안만드시는 듯 커피는 무난히 맛있는 맛이라는 평가 아이스 초코에서는 약간의 술(?!)맛이 나서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들이 마시는걸로.. 뽈레에서 추천수가 많길래 조금 기대했는데 음...(?)그렇구나..싶어서 기대가 좀 과했나 싶기도..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헬카페
서울 용산구 보광로 7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