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날 들리기 좋은 바로, 멀리서 찾아올 필요는 없지만 같은 건물의 미토우 갔다가 2차로 오면 딱 좋을 듯. 네그로니 마실까 했는데 좀 더 날씨가 쌀쌀해지면 마시기로 하고. 아직은 여름이니까 아페롤! 이게 올해 마지막 아페롤이 되어야 할 텐데😓 프로세코는 없다길래 스프리츠 대신 아페롤 토닉 마셨죠🍹 분위기는 좋은데 요리는 그냥 그랬다. 휴무일은 없지만 일요일엔 주방이 쉬어서 바만 이용 가능.
파복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1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