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멘보샤 같은 건가 싶어 궁금했는데 새우버거맛이었어요?😅 딤섬과 차찬탱을 한큐에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곳으로, 여행자가 홍콩에서 기대하는 거의 모든 간식류를 거의 다 먹어볼 수 있습니다. 저는 무떡 볶음을 먹었지만 다른 데서 잘 안 파는 창펀 볶음도 두 종류나 있었구요. 마지막 사진의 토스트도 괜찮았어요. 딤섬도 몇 가지 시켜볼 걸 그랬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만 웨이팅이 좀 있던데, 오랜 시간 대기할 만한 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Chau Kee
Tung Lee Mansion, 1C-1K Water St, Sai Wan, Hong K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