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염창동 카페BA TMI: 아이패드 사고 한동안 그림 그리기와 다이어리 쓰기에 빠져서 SNS에 소홀해져 있었는데 최근 며칠간 뽈레 알람이 많이 울려서 다시 올려 보기로 마음 먹음ㅋㅋ 여긴 제일 최근에 다녀온 카페 칼국수 먹으러 등촌동 갔다가 들렸는데 인테리어 깔끔 커피 중상 초콜렛쿠키 상 ㅋㅋㅋ 나는 플랫화이트 친구는 아아메였는데 두 가지 다 꽤 괜찮았다 컵도 예뻐서 기분 좋았음🥰 한강 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는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들리는 곳이었다 (이름도 바이시클이랑 연관된 거였음). 안에는 좀 시끄러운데 바깥쪽 자리도 있고 해서 더워지기 전에는 괜찮을 것 같음ㅋㅋ
카페 BA
서울 강서구 양천로67길 93-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