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막다른 길 끝에 있는 카페 비에이. Break away 의 약자인데, 카페 비에이로 불리는지 브레이크어웨이로 불리는지는 모르겠어요. 자전거 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전거 타는 분들이 가득해요! 그리고 자전거 용품 (옷) 을 샵인샵 형태로 팔고 있기도 해요. 주차는 그 근방 어딘가에 하면 되고, 카페 문 열면 커피 향이 가득 나서 좋아요. 넓은 창 너머 자전거 타는 분들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는데, 뭔가 그 모습에서부터 여... 더보기
아메리카노(₩4,000) 산미가 강해요🥲 러닝하러 나온 김에 잠깐 커피만 사러 들러봤는데 내부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네요. 친구랑 운동하러 나와서 잠깐 쉬다가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