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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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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여러분 이것은 저의 첫 마라탕입니다!! 재료 담을 때 이성을 꽉 쥐어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절제하며 담았는데도 목표보다 150g이나 더 담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렇게해도 더 담게되는 거 다음부터는 그냥 가기전에 지갑을 두둑히 채우고 먹고 싶은대로 다 담을거에요! 배추 많이, 숙주 많이, 푸주, 포두부 많이 많이, 중국당면은 완전 많이!😆 라공방은 마라탕 초보가 가기에 좋은 곳이라는 평을 많이 봤는데 맞는 것 같아요. 마라탕을 처음 접했던 저와 친구 둘 다 거부감없이 잘 먹었어요. 달달하고 바삭한 꿔바로우도 주문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라공방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6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