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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우

배고파👿
서울, 성남

리뷰 20개

이유우
추천해요
4년

쫀득한 면과 깔끔한 국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따뜻한 국물이 당겨서 국물 우동을 먹었지만 면이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가마우동 먹으러 다음에 꼭 방문하려해요!

진우동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8

이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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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그린커리 뇨끼의 평이 좋아서 엄청 기대하며 주문했는데 뇨끼는 그냥 그랬고 오히려 파스타와 깔라마리 리조또가 더 맛있어서 속상했다..! 아보카도가 곁들여 나오는 스테이크도 맛있었다.

연남테라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7

이유우
추천해요
5년

혜화 깔리 2인용 A세트를 먹을까하다가 배가 많이 고파서 B세트를 주문해서 먹었어용! 샐러드와 탄두리에 구운 양고기,닭고기,새우,양송이 버섯이 나오고 먹다보면 커리와 난과 밥이 나옵니다! 사실 제가 양고기 초보여서 잘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냄새가 심하게 나지않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양고기는 시간이 좀 지나면 살짝 질겨지기때문에 제일 먼저 해치웠습니당 후후 커리는 지인이 인도커리를 처음 먹어본다해서 제일 무난한 치... 더보기

깔리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43

이유우
추천해요
5년

막닭려 두번째 방문! 여전히 술이 술술 들어가는 분위기에 맛있는 안주! 최고에요 진짜ㅜㅠㅠㅠ 이번엔 메인으로 무뼈불닭발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사실 닭발은 그냥 예상가능한 맛이었지만 원래 익숙한 맛이 무서운법이니까요 후후😏 닭발과 함께나온 마요네즈와 날치알 주먹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술은 진로와인을 주문해서 마셔봤어요. 떫은 맛이 거의 안나고 달달해서 쭉쭉 들이켰어요 😆 와인알못이지만 기분내면서 가볍게 마시... 더보기

막닭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139번길 3

이유우
추천해요
5년

아니 언제 여기에 이런 가게가 생겼어? 모든 메뉴가 맛있어보였지만 전 이 날 막창이 땡겨서 막창소금구이와 해물라면을 주문했어요! 일단 기본 찬으로 감자 샐러드가 나오는데 부드럽고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그리고 쌈무와 씻은 묵은지는 고기류를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레몬소주와 함께 막창을 격파시킨 뒤 탄수화물이 땡겨서 해물라면을 주문했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매콤해서 한입 먹자마자 방금 마신 술이 해장되는 느낌이었어요! 크... 더보기

막닭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139번길 3

이유우
추천해요
6년

지인이 강력하게 추천해서 엄청 기대하며 방문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저는 2번 새우 크림 파스타를 골랐어요. 소스 맛이 묵직한데 느끼하지않았고 간도 딱 적당했어요. 그리고 파스타에 들어가는 재료에 굉장히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1번 토마토소스 파스타도 조금 먹어봤는데 이것도 짱맛탱이어서 이 집의 모든 메뉴를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 다 먹어보나..😖

뽐모도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9길 19-1

이유우
추천해요
6년

지인은 라구 소스 라자냐, 저는 크림 소스 라자냐를 주문해서 나눠먹었어요. 제 입맛에는 라구 소스도 맛있었지만 크림 소스가 너무 넘사벽으로 맛있었습니다! 소스가 고소하고 짭짤하고 라자냐 면 사이에 제가 좋아하는 버섯과 소고기가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라자냐도 훌륭하지만 샐러드와 후식으로 나온 판나코타도 좋았어요. 완전 또 가고 싶은 곳!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이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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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기대를 너무 많이했는지 별로였어요. 인절미맛보다는 미숫가루맛 같았어요. 맛은 별로였지만 좋음으로 평가한 이유는 아이스크림 안에 박힌 작은 떡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비비빅 더 프라임 인절미

메이커 없음

이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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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친구가 찾아낸 리조또 맛집!😚 이 날 저희는 리치포르마지 피자, 살치살 미트소스 리조또, 통 베이컨 까르보나라 파스타 이렇게 세 개의 메뉴를 주문했어요. 저는 이중에 미트소스 리조또가 제일 맛있었어요. 리조또의 소스가 정말 맛있었고, 리조또에 들어간 소고기가 리조또에 들어간 고기치고는 육즙이 살아있고 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고소했고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피자 맛은 무난했습니다!

오스테리아 포레스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84

이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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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여러분 이것은 저의 첫 마라탕입니다!! 재료 담을 때 이성을 꽉 쥐어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절제하며 담았는데도 목표보다 150g이나 더 담아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렇게해도 더 담게되는 거 다음부터는 그냥 가기전에 지갑을 두둑히 채우고 먹고 싶은대로 다 담을거에요! 배추 많이, 숙주 많이, 푸주, 포두부 많이 많이, 중국당면은 완전 많이!😆 라공방은 마라탕 초보가 가기에 좋은 곳이라는 평을 많이 봤는데 맞는 것 같아요.... 더보기

라공방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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