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왜색이 짙지만,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사장님을 왠지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곳. 선곡이 무척 아쉽지만.. 맛도 좋고 저 세 메뉴 조합 젤로 좋아버려 >< 일단 생맥으로 목 축이다가 여름엔 청하/겨울엔 온도쿠리로 넘어가면 완벽-
고엔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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