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아상, 치아바타, 치즈 치아바타, 올리브토마토 피셀, 에그타르트, 스콘, 슈크림 크러핀, 퀸아망... 등? 구매.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금, 토 이틀만 여는데, 규모가 작기도 하고 점점 인기가 있어서 그마저도 오후에 가면 빵이 없다. 나 같은 야행성 인간은 이런 가게가 집 앞에 있어도 제대로 사먹기 힘들다...고 했더니 전화주면 구매할 빵 미리 빼놓을 수 있다고 하셨다. 아무튼 그간 여러 번 방문해서 많은 메뉴를 맛보았는데, 대체로 맛있고 가격도 좋다. 가장 최근에 올리브토마토 피셀을 먹었는데 실패없는 짭쪼름한 맛 식사빵으로 훌륭했다. 치즈나 바질페스토를 얹어서 데워먹으면 당연히 더 맛있을 거 같다. 크림이 들어간 베이커리는 크러핀보단 타르트가 훨씬 낫고, 대신 크루아상(기본)을 따로 먹는걸 추천. 퀸아망은 버터가 팍팍 들어가서 맛있는데 양도 꽤 되어서 혼자 먹기엔 좀 물린다. 아직 케이크류와 식빵을 먹어보지 못해서 다음 방문 때 도전해보겠다!
셀레슈크레
세종시 보듬4로 9 도램마을11단지 카림 애비뉴1 1층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