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카페 마 그 유명한 올레무스의 2호점 올레무스는 지금 휴업 중이고, 카페 마만 운영중이라고 하심 궁금했던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이날 없었고 대신 쟈스민과 딸기가 들어간 게이샤 아이스크림을 주문 허브 향이 과하지않게 어우러지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단맛이 일품 올레무스 이후로 이런 류 아이스크림 파는 카페는 많아졌지만 역시 원조는 다르다. 흔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아닌 진짜 디저트를 먹고 나올 수 있는 곳
카페 마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