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너무 귀여운, 지브리가 생각나는 카페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항상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 빵 종류도 은근 다양한데 의외로 프레첼이 기대 이상으로 맛있다. 그릭요거트도 맛있는데 가격 너무 올랐다. 한그릇에 거의 이만원인거 실화냐?ㅡㅡ
도토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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