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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DOTORI

3.6
추천 14 좋음 48 보통 8 별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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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2개

두부
3.5
5개월

매장 분위기가 지브리 같다고 카페임에도 대기가 있을 만큼 유명한 곳인데요. 우연히 자리가 바로 나서 대기없이 방문했어요. 마들렌이 도토리 모양이라 귀여웠네요. 저는 다른 크림빵을 먹었는데 초코빵에 단팥녹차크림 궁합이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빵이 달아서 차를 주문했는데 카페인 여부 알려주어서 친절하다 생각했어요. 적당히 시럽이 들아가 상큼깔끔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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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디저트도 너무 맛있고 좋은데 웨이팅이ㅜㅜㅜ 추운데 오래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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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도토리 용산 개인적으로 안국 도토리에게 1승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어둡고, 애매한 구조를 가졌다. 사실 빵맛은 거의 동일하다. 특히 초콜릿빵은 진짜 당을 확 끓어올리는 정말 자극적이고 맛이있는 느낌. 도토리콘은 은은하게 옥수수맛이 나지만, 조금 애매하다 싶어서, 지난번에 먹었던 초코도토리가 훨씬좋았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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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yong
3.5
9개월

역시 힙한 용리단길 카페라 자리가 없어서 그릭 요거트를 테이크아웃해 먹었는데, 비싸지 않은 가격에 훌륭한 퀄리티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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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무당벌레케이크 주문.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먹기 아까웠음. 잘라 먹을 때도 엉덩이 부분을 조금씩 잘라 먹었을 정도. 케이크는 딱 뚜껑 열자마자 딸기향이 강해서 좀 기대했는데 의외로 케이크 시트 안에 그냥 생크림만 있었고 겉에 빨간 부분쪽이 딸기 향과 맛이 좀 강했음. 그래서 막상 먹으면 딸기 맛이 강하다는 인상은 없었음. 그래도 전반적으로 무난히 맛있는 케이크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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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0.0
9개월

눈이 즐겁지만 자르기엔 다소 질긴 소금빵, 슈크림 들어 있는거 먹었는데 슈크림은 맛있었어요 마들렌은.. 맛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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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1.0
11개월

인테리어•비주얼 만점 ⭐️⭐️⭐️⭐️⭐️ 그외 다 빵점 😡😡😡😡😡 피넛 오트밀 음료랑 구움과자들 살면서 먹어 본 것 중 가장 최악 맛을 기대하고 가는 곳은 아니라지만 진짜 너무하다 요식업자들 제발 음식 갖고 장난하지 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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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여전한 도토리의 인기.. 이제 처음 가본 동네주민 ㅋㅋ 요거트볼 17500원과 굽기만 필요한 브런치 플레이트가 16000원인건 좀 슬프지만.. 브런치집은 원래 비싸니까 ㅠ 근데 또 맛있게 먹은 ㅋㅋㅋ 3천원식만 저렴했으면 자주 갈 의향 있음.... ... 요거트볼은 벌집꿀 빼면 3천원 저렴해진다니 요아정이랑 그럼 비슷한 가격이 아닌가 싶고?? 벌집꿀 빼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아 다음엔 뺄 예정 근데 양이 진짜 요거트 한 스쿱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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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라떼맛집⭐️ 빵도 맛있고 친구가 시킨 티인 '비잔티‘도 상큼하니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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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아기자기 너무 귀여운, 지브리가 생각나는 카페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항상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 빵 종류도 은근 다양한데 의외로 프레첼이 기대 이상으로 맛있다. 그릭요거트도 맛있는데 가격 너무 올랐다. 한그릇에 거의 이만원인거 실화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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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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