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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동반
내부 아늑함. 평일 저녁 웨이팅도 있음.. 웨이팅 싫어서 테라스에 앉았는데 내부는 갑갑한 후덥지근인데 테라스는 그래도 선선해서 괜찮았다 가격이 진짜 ㄷ ㄷ .. 요즘 카페 가격 후덜덜 케이크 이 가격 주고 먹을 일인가? 아니오 차는 나름 괜찮았다 여기도 재방문할지는 모르겠다! 요거트 만드는 남자 직원분 넘나 친절하셨다 그릭 포장했는데 너무 수분이 없이 포슬포슬해서 먹기 힘들다.. 원래 그런건가...... 못먹겠다 ㅠ 빵에 발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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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다양한 메뉴들 사진 찍어서 고르시기 편하게 많이 올려보았어요. 저녁 늦게 배가 부른치로 방문해서 이리저리 구경을 많이 했어요. 다양한 메뉴들이 품절이었고 사람들도 9시가 넘었는데도 정말 많았답니다. 피넛카라멜마들렌 집어나오는데 아쉬웠는데요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아서 다른 행위들을 더 먹어보고 또 쓸 생각이에요. 다양하고 많은 토핑들과 그래 놀라로 요거트를 많이 드시던데 그릭 요거트와 함께 다양한 토핑으로 즐기면 친구들과 함께 가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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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햄버거 먹고 디저트 삼만원 나온 썰 푼다. 도토리…음🤔 디알못에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나란사람 이게 맞나 싶었다 아직까지 잘 모르겠담 맛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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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여기.. 왜 사람 많아요....? 항상 신용산을 지나다닐때면 웨이팅이 있는 것을 보았던 도토리... 빵수니는 늘 궁금했다.. 저기 맛있을까...? 인스타에도 맨날 어떤 알고리즘으로 나에게 사진이 떠서 볼 수 밖에 없었던 도토리.... 진짜 빵이 너무 먹고 싶었던 어느 일요일 3-4시경 도토리를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정말 엄청 많아서 먹고 갈 가능성은 없어보였고, 시그니처 인듯한..(왜냐면 맨날 인스타에 사진이 올라왔으니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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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이런 류의 카페를 좋아하지 않아 오랫동안 지나치기만 하다가 요거트가 땡겨 겸사겸사 가봤음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대기는 거의 없었음 내부는 상당히 어두컴컴한데 지브리 음악이 계속 나옴 요거트 음료 맛있는데 양이 넘 많아 물림 ... 요거트볼 괜찮음 그릭요거트에 산미가 거의 없고 견과류 그래놀라가 많이 들어있어 굳굳 가격 구움과자류 안 좋아해서 도토리빵은 그닥이었고 앙버터는 괜찮았음 걍 앙버터를 원래 좋아해서 ㅋㅋㅋ 가격 비싼거같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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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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