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기 쉬운 곳에 있는데 입구에 있는 디저트 모형(맞겠지..?) 때문에 알아보고 들어갔다 매장은 생각보다는 협소한 편이었는데 그래도 테이블 5개 정도는 있었던듯? 로즈에그랑 크림브륄레 어쩌고.. 쿠키슈를 시켰는데 쿠키슈는 다 아는 슈크림(맛있는)맛인데 럼 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고 로즈에그는 윗부분에 라즈베리 젤리!? 같은 게 킥이었다 갠적으로는 로즈에그가 좀 더 인상깊었다 막 엄~~~청 신기한 맛이라거나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맛은 아녔는데 그래도 내가 다녀본 파티세리+케이크집 중 탑 5 안엔 드는 듯 추천~~!
레종 데트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