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혼자 하시느라 가게가 좁지만 이자카야 생각날때면 자주 간다 사이간에서 술상으로 이름 바꾸셨고 일본불매로 일본주류는 팔지 않는다🇰🇷 감튀가 바뀐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맛있었다 사장님이 김치전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옆자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금방 나와버렸다ㅠ
사이간
인천 남동구 석산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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